짜장면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천에 있는 중국음식점 미미향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예약을 해도 좀 기다려야 한다 ㅎㅎ 점심을 대충 때우고 산에 올라 갔더니 너무 배고프다;; 음식이 나왔다!! 너무 멀어서 일부러 찾아가 먹긴 힘들겠지만 가는 길에 생각나면 들릴만 하겠다 탕수육은 중국식과 한국식의 중간? 정도. 튀김옷이 쫄깃하고 소스가 많이 달지 않다 볶음밥은 불맛이 좀 난다 송이짬뽕은 향이 강하다. 다른 맛은 일반 해물짬뽕과 비슷 간짜장은 짜다 끝. 사진은 먹은 음식중에서 맛있는 순서대로.. 더보기 송추 진흥관 산행을 마치고 들린 송추 진흥관 산행후라 그런지 더 맛있다 오늘은 소박하게 탕수육, 볶음밥, 삼선짜장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