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화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화도 장화리 해질녘 솟대를 배경으로 오늘 민정이에게 가르쳐준 말 - 뉘엿뉘엿 본격적인 해넘이 새들도 잘 곳을 찾으러 가는 듯 인근 횟집에서 시킨 밴댕이 회 접쉬 위에 날아 다니는 건 젓가락 밴댕이 속 : 진짜 작아서 멸치 속 만함. 밴댕이 크기는? 한뼘이 좀 안되는 크기 하여튼 고소하고 맛있음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