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뽐내기, 자랑질

놀고 나서 치우겠습니다. ㅋㅋㅋ





지금도 엄마한테 혼나고 있는 녀석들

놀고 나서는 좀 치워라 녀석들아!!!

'뽐내기, 자랑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유부초밥이 먹고 싶다넹^^  (0) 2010.03.19
행복이의 영어 작문  (0) 2009.09.18
엄마, 아빠랍니다. 하하하  (0) 2009.05.18
피케팅  (0) 2009.05.18
제법 영어도 쓸 줄 아는 행복이  (0) 2009.03.10
싼타가 오셨네요 ㅎㅎㅎ  (0) 2008.12.28
솥다리 민상이의 바램  (0) 2008.05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