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주산 소 부채살
두껍게 썰린걸 팬에다 익히니 겉은 타고 안은 안 익는데 고기 자체가 질겨서 덜 익혀도 부드럽게 녹는 맛은 안 난다
애들 먹을건 잘라서 잘 익혀 놓으니 고소한 게 오히려 더 맛있다
'집에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문어 숙회 먹고 (0) | 2014.07.19 |
---|---|
오늘은 특별히 한우 구이 (2) | 2014.06.29 |
즑언군 깉아를 배우다 (0) | 2014.06.22 |
섹시한 김즐건 (0) | 2014.06.22 |
햄버거를 기다리는 중 (0) | 2014.06.22 |
아침 식사전 (0) | 2014.06.13 |
오늘 아침은 엄마표 샌드위치 (2) | 2014.06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