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집에서

즐건군 생일상

 

마님께서 사진 올리지 말랬는데 손가락이 근질거려서 도저히 못 참고 올림;;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'집에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아침 식사전  (0) 2014.06.13
오늘 아침은 엄마표 샌드위치  (2) 2014.06.06
아들 일상  (0) 2014.05.06
음... 제목을 붙이기가...  (0) 2014.04.14
어안을 하나 사볼까 하는데  (0) 2014.04.12
아들  (0) 2014.04.12
공부는 하는 척  (0) 2014.04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