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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서

소파가 너무 힘든 하루


힘겨워 하는 7년된 소파


즐건군 발꼬락 만지지마!

스맛폰으로 주도권 쥐고 있는 덜렁양,

관심 없는 척 상지,

엄마한테 먼저 딱 붙어 느긋한 태영,

나도 올라갈래 길쭉이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