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집에서

연신 "아빠 최고"를 외치는 까닭은?

바로 이겁니다.






짜파게티 두 그릇과 물 두 컵

'집에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수박귀신  (6) 2005.05.03
민상이와 나  (0) 2005.04.30
내일은 민상이 세살되는 날  (5) 2005.04.22
아이구 힘들어  (11) 2005.03.27
통닭  (2) 2005.03.26
칠공이 배터리 나가듯  (5) 2005.03.04
올리는 김에  (4) 2005.03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