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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, 맛집, 축제/해외

딸의 뉴욕 여행

 

 

2022. 여름

사진만 비공개로 올려 놓고는 까먹고 있었다

초겨울이 돼서야 올림

 

 

아시아나 인천 ~ 뉴욕 직항

 

 

출발

 

 

도착

역시 가든 시티

 

 

도서관인지 박물관인지 들렀나 봄

 

 

역시 먹으러 간 거 였음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무서운 나이프 세팅

 

 

 

 

브로드웨이인 듯

 

 

 

 

 

 

구글링 해 보니 유명한 분

 

 

 

 

거리가 인상 깊었나 봄

 

 

낮이다. 날이 바뀐 건 지 정확히 모르겠다

핸드폰하고 GR3하고 번갈아 찍었는데, GR3를 현지 시간으로 안 바꿔서 줬더니 뒤죽박죽이다

 

 

인상적인 노란 택시와 노란 신호등

 

 

노란 버스

 

 

어디 들어간 것 같은데..

 

 

창 밖도 서울관 사뭇 다른 느낌

 

 

예쁘다!

 

 

익숙한 마크, 익숙한 맛

 

 

여긴 좀 우중충한

 

 

도시 안 공원이 좋았나 보다

 

 

높은 곳에 서 있는 콜럼버스

 

 

기장이 길다

오른쪽 두 분은 쌍둥이신가?

 

 

여행 오면 석양도 멋있다

 

 

인간 출몰 지역 안내판

 

 

센트럴파크 옆에 이런 집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 녀석도 찍어 왔다. 뭔지 물어봐야겠다. 모른다 하겠지만

 

 

노래서 잘 보이는 신호등

 

 

뭘 찍어도 재밌어 보인다

 

 

파란 하늘

어릴 적 가을 운동횟날 하늘 같다

 

 

 

 

대충 먹고 많이 돌아 다닌다

 

 

 

 

 

 

뭔가 여유가 있어 보인다

 

 

TV에서 본 듯한 곳

 

 

역시 여유로운 모습

 

 

아까 그 높고 긴 건물인갑다

달도 새도 여유롭게 보인다

 

 

 

 

일방통행이 잘 만들어져 있어서 차가 잘 빠진다고 '2003년'에 들었다

20년이 돼 가네

 

 

 

 

누린내 날 것 같은 ㅋㅋㅋ

 

 

2003년에 뉴욕에 계신 한국분이 기차 타면 역 지나치지 말고 잘 내리라고 신신당부하시던 게 생각난다

 

 

검은콩물인가?

 

 

오호~ 

빨간 불로 바뀌기 전에 우린 파란 불이 깜빡이는데 여긴 빨간 불이 깜빡이나 보다

 

 

로아일랜드 촌 놈들

 

 

커피 한 잔하고 먹으면 참 맛있겠다

 

 

이뿐 거 파는 상점인가?

 

 

 

 

또 먹는다

빵이 맛있어 보인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뭔가 마시고

 

 

뭔가 사왔나 보다

해외에서 먹으면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찔 것 같다

 

 

노란 택시 파란 하늘

 

 

책방인가?

 

 

 

 

석양이 살짝 보이는 도시 풍경이 아름답다

 

 

 

 

어딘가 먹으러 온 그들

이 사진을 제일 잘 설명한 보기를 고르시오라고 말 할 것 같은 사진

 

 

6차로 쯤 되어 보이는데 일방인 듯

 

 

 

 

 

아 설명 달기 지친다

이 아래는 그냥 올림;;

아님 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설명 달래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