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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처에서

오랫만에

일주일째 글쓰길 안해서 미치겠기에

지난번 더울적 민정이와 자전거 타러 나갈적 사진이라도..

(지난주말엔 사진을 안 찍었습니다. 돈도 없고 덥기도 하고해서)











땀 삐질삐질 흘리며 촬영에 응해주신 민정양에게 감사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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