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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, 맛집, 축제/제주

여기가 최하점 받은 곳이었네요.

인터넷 평점은 5점

울 아들 평점은 1점이었던 곳

원래 아점도 먹었고 해서 가볍게 만2천원 짜리 잔치 한 상이란 메뉴를 먹으러 갔는데

1년 전 메뉴란다...

들어오기 전 간판에도 분명히 써 있었는데... 잔치한상하고 제주토종순대 등등

해물뚝배기라도 먹을까 했는데

메뉴가 오직 무슨 구이랑 무슨 조림밖에 없음...

그냥 나가서 다른 걸 먹을까 하다가 2만5천원 짜리 옥돔구이 두 마리 시켜서 먹는데,,,
























어묵볶음이 제일 맛있는 사태가....

ㅋㅋㅋ

내 어이 어디갔나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