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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, 맛집, 축제/제주

우도 가는 길, 성산포항 ~ 하우목동항


우도 가는 길

3시 배를 뛰어 가서 마지막으로 타고 6시 배로 나왔어요

가는 길 내내 갈매기가 따라 오네요

뭐라도 주고 싶지만 급히 타는 바람에 줄 게 없네요 ㅎ

바다 바람은 많이 차가와요. 머리가 아프도록

그렇지만 가슴은 시원해 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