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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, 맛집, 축제/서울 강북

종암동 돈까스가 맛있는 집, '돈카츠엔'


부드러운 맛의 부먹 스타일 브라운갈릭돈까스

찍먹 스타일의 바삭한 치킨까스

매콤 달콤 새콤 짜콤?한 김치말이국수

메뉴판 앞면에 있는 메뉴도 맛있어요. 이름이 뭐였더라...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는 

이것도 괜찮아요

담에 기억 나면 올리겠습니다.











메뉴가 많이 늘었네요

냉국수, 새싹비빔국수, 잔치국수, ...

오징어 튀김, ...

김치볶음밥, 새우볶음밥,...

숙주돈까스, ...

다양해졌습니다.

오늘은 셋이서 치킨까스, 김치볶음밥, 새싹비빔국수

맛은 원래부터 있었던 치킨까스가 젤 낫네요





















밥하기 귀찮고 배달 시켜 먹기엔 지겹고 멀리 나가기도 싫을 땐

돈카츠엔으로

오늘은 기본적인 갈릭브라운돈카츠에 상큼한 후레쉬돈카츠, 새로 나온 냉국수를 먹었어요

후레쉬돈카츠는 지난번에 사진을 못 찍어서 나중에 다시 올리겠다고 한 메뉴였구요

냉국수는 시원하게 들이키기엔 좀 짜서 메밀소바처럼 적셔먹는 국수라 생각하심 됩니다.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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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하고 둘이서 갈릭돈가츠랑 쫄면떡볶이치킨가스를 먹었습니다.

떡복이츠는 좀 맵네요(머리에 땀이 나는 매운 맛)

갈릭은 역시 명품이고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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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과 함께 집근처에서 간단히 먹고 싶을 때는

돈가츠엔이죠


오늘은 갈릭돈가츠와 김치볶음밥입니다.

갈릭돈가츠는 언제나 맛있는 이 집 대표 메뉴이구요

김치볶음밥은 쪼오끔 모자라는 맛입니다. ㅎㅎㅎ

그래도 밥이 먹고 싶어서 시켜봤는데 쪼오금 더 맛있어 졌네요. 

사장님 화이팅 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