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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서

오늘도 부쳐먹는 추억의 배추전


김장 하고 남은 배추 가지고 전을 부쳐 먹으니 왜 이렇게 맛있는지

어릴적엔 별로였는데

나이 들어 맛있어 지는 건 추억의 맛이기 때문이 아니라 나이가 들어서겠지? ㅎㅎㅎ


 



일요일 아침

아들하고 영화보러 가지 전 아침 식사로

아들은 핫도그 전자렌지에 덥혀서 먹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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